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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은성공동체 / 담임목사님과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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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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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일 (121.♡.180.217)
 조회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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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비가 내립니다..
밤새도록 천둥과 번개까지 동반하면서..
나무와 식물들은 신바람이 나서
좋아할것입니다..
그러나,동물들은 힘들어 할것입니다.
그러나,식물들이 살아나야
동물들도 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비바람을 견딜수
있는것입니다.
여름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더위에 지쳐서,매년 반복되는 행사로
해치울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다음세대를 신앙으로 바로
세우지 않고는 이나라와 민족의 앞날에
희망이 없다는것을 잊지않앗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나라의 상태는 좋지가 않습니다.
무너지는 가정들..사회적인 무질서와 혼란,
무기력한 학교..우리의 앞날이 밝지 않습니다.
대안은 각교회가 다음세대의 신앙교육에
전력투구를 하는것외에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힘들지만,,우리모두가 다음세대를 신앙으로
세우는일에 마음을 모아야 할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앞장서서 일하는 교역자들만 바라보고,믿어서는
아니됩니다.기도로 동참하고,아이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때입니다.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림니다.
우리는 힘들수 있으나...
내리는 시원한 장대비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다음세대들이 쑥쑥 자라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교사.여러분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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