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 데이비드 그레고리 지음)
주인공 매티가 비행기내에서 우연히(예수님 편에서 보면 우연을 가장한 것임) 예수님을 만나서 남편과의 불편한 문제를 토로하다가 헤어질 때쯤에서야 그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게 된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의 마음을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을 필요로 하게끔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 새로운 영혼을 부여 받은 우리는 특별한 존재이다."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는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이 절실하듯 우리도 매일 매일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가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다른 사람을 사랑하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나는 끝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해왔습니다. 거대한 산들이 흔들리고 언덕이 들판으로 변해 사라진다 해도 당신에 대한 나의 굳건한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참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