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태복음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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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학생부 찬양팀이 처음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서 김진웅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부 악기팀이 풀밴드로 구성되어 첫 연습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학업과 찬양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은성교회 학생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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