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과 목적과 추구 / 케네스 해긴

어제
어제는 지나갔고 잊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단은 자주 (친구들도)
당신에게 어제를 생각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어제들은 모든 잘못과 함께
보혈 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좋고 옳은 일들은
또 다시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빛 가운데로 걸으며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의 어제는 영원히 지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주님과 함께 걸으며 그의 축복을 기뻐하십시오.
왜냐하면 어제는 다시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오늘은 어둡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라도
오늘은 그렇게 황폐하고 절박하지 않습니다.
대중 매체들이 그렇게 발표를 하고 있더라도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
구원의 날입니다.
축복의 날입니다.
주님이 오신 날입니다.
주님과 같이 인생의 길을 걷는 자들은
빛 속에 걷고 있으므로
보는 것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걷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길을 걷는 사람은 보지 못합니다.
예, 이 세상의 신들이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보는 것은 황폐와 절망뿐
그리고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은 분명히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러한 일들이 다가오면 머리를 들고 위를 보아라!
기뻐하라! 너희 구원이 가까웠느니라!"
그러니 오늘은 어둡지 않습니다.
오늘은 밝습니다.
오늘은 빛이 가득합니다
빛 가운데로 걸으면 우리의 모든 길이
영원히 밝을 것입니다